냠냠 쩝쩝 이제 다 익혀먹는 스테이크는 가라잇!
안녕하세요!! 쭝이에요!😊 서양 음식의 메인으로는 절대 빠지지 않는 "스테이크" 비스트로,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 다이닝 레스토랑, 스테이크 전문점 등등 다양하게 이제는 접할 수 있는데요! 하지만! But!!... 저 같은 서민들에게는 음식점에서 먹기에는 너무나도 비싼 가격에 그림의 떡인 존재..😢 고기를 마트에서 사서 구워 먹자니 레스토랑처럼 굽기의 정도를 구현하기도 어렵고 막막하기만 했죠◑﹏◐ 오늘은 이런 막막한 현실에 그나마 도움이 되도록 스테이크 굽기의 정도와 간단한 팁들을 준비해보았답니다! 스테이크는 '익힌 정도'에 따라 부르는 명칭이 각각 따로 있답니다! 덜 익힌 순으로 '블루 레어', '레어', '미디움 레어', '미디움', '미디움 웰던', '웰던'의 순으로 나뉘며, 간단하게 '레어', '..
2021. 6.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