볶음밥?리조토?필라프?

안녕하세요!  쭝이에요😁

 

저희 나라는 주식이 바로 쌀이죠! 흰밥, 보리밥, 잡곡밥 등등 우리나라는 밥을 이용해 다양한 음식이 존재한답니다

 

이러한 특징은 아시아권 문화에서 자주 나타나죠!

 

하지만 저희가 접하는 음식들중에는 볶음밥뿐만 아니라 쌀을 이용한 각 나라의 음식들이 있습니다(￣y▽,￣)╭ 

 

오늘은 이 음식들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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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볶음밥

 

짜잔~! 가장 먼저 저희에게 가장 익숙하며 집에서도 간단히 만들어 먹는 대표적인 메뉴!!

 

바로 볶음밥 입니다! 😊

 

중식당의 볶음밥은 가장 기본에 충실한 메뉴랍니다(o′┏▽┓｀o) 

 

하지만 가장 기본이 되기 때문에 조리사의 화공 능력이 가장 잘 드러나는 메뉴이기도 하죠😁

 

조리사의 능력에 따라 맛이 천차만별로 중식당 평가기준의 척도로 활용된답니다!

 

기본적인 볶음밥의 재료는 달걀, 양파, 실파, 식용유와 고슬고슬한 흰밥으로 입안에 넣었을 때

 

달걀, 밥알이 따로 돌아다니지 않고 고루 섞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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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필라프

두 번째는 필라프입니다! 필라는 저희가 주로 기본 양식당에 가면 자주 접할 수 있는데요!😁

 

필라프(Pilaf)는 원래 중동에서 나온 필라우(Pilau)에서 유래되었답니다🤩

 

주로 쌀을 이용해 만드는 것으로 기름을 두르거나 또는 기름 없이 가열한 팬에 뜨거운 국물을 부어 뚜껑을 덮고

 

불에 얹거나 오븐에 넣어서 조리하는 곡물 요리를 말한답니당~!

 

완성된 필라프는 조리한 쌀알 몇 개를 입에 넣어 깨물었을 때 부드러우면서도 질감을 느낄 수 있어야 하며

 

눅진하거나 너무 흐늘 해서는 안 되고 쌀알은 낱개로 호로록 흩어져야지 잘 만들어진 필라프라고 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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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리조토

 

양식 비스트로의 파스타와 함께 양대산맥 중 하나죠! 바로 리조토입니다!

 

리조토는 많은 사랑을 받는 요리로 많이 사랑을 받는 만큼 다양한 조리법이 존재하며

 

지금 이 순간에도 다양한 리조토가 만들어지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리조토(Risotto)는 걸쭉한 죽의 농도를 가진 기름지고 매끄러운 요리로,

 

리조토에 들어간 쌀은 죽처럼 한데 아울러져 보이지만 각각의 쌀 알갱이는 톡톡 살아 있는 식감이 특징이죠!

 

 이탈리아 요리인 리조토는 처음에 쌀을 볶음밥처럼 볶고 여기에 육수를 첨가하여 저어줍니다!

 

그럼 물기는 점차 스며들고 조리 과정에서 쌀 전분이 천천히 풀어져 나와

 

쌀은 제 형태를 유지하면서 크림 같은 질감을 가지게 되는 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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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빠에야

 

쌀로 만드는 요리 중 저의 최애 바로빠에야입니다!

 

최근에는 스페인 음식이 많이 유입되어 국내에서도 현지 맛을 내는 다양한 맛집들이 있답니다😍

 

빠에야는 항구 나라인 스페인의 특성에 맞게 아주 다양하고 많은 해산물이 들어가는 것이 특징이랍니다!

 

다양한 해산물과 재료들을 넣고 볶다가 다양한 향신료와 쌀을 넣어서 찌는 방식이 있는가 하면,

 

오븐에 굽는 방식, 쌀만 따로 조리한 후 혼합하는 방식 등등 아주 다양한 조리법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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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저희가 자주 접하는 다양한 나라들의 쌀 요리에 대해 설명해 보았는데요?

 

유익하고 재미있으셨나요? 😊

 

혹시 더 좋은 내용이 있거나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