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쭝이의 쿠킹 / 냉장고 털이로 만드는 홈샐러드]

안녕하세요! 쭝이에요😊
저번시간에 소개시켜드린 프렌치 토스트에 이어서
오늘은 집에 있는 남는 재료로 만드는
냉털 홈 샐러드를 소개합니다💛


이전 게시물은 요기로!!
🔽🔽🔽🔽

[ 쭝이의쿠킹 / 감성 홈브런치 한상, 과일 프렌치 토스트 & 루꼴라 프로슈토 토스트 ]

냉털 홈 샐러드

---

1. 재료준비

간단하게 만드는 만큼 냉장고에 있는
재료로 준비해주세요!
양상추 1통 / 고구마 / 토마토 / 게란
을 사용하였답니다!

2. 재료손질

샐러드의 메인 재료인 양상추를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주세요!
이때 칼을 사용하는 것 보다는 손으로 찢어주시는게 좋아요.
칼의 재질이 양상추의 면과 만나 양상추의
색이 금방 변하게 되기 때문이랍니다😁

3.

한입에 먹기 좋은 크기쥬?
그대로 접시에 담아줍니다😊

4.

토마토를 일정한 크기로 썰어주세요
너무 얇게 썰면 식감이 없으니
적당한 두께로 썰어주시면 좋답니다😁

5.

식초를 두방을 떨어뜨린 물에
약 8분간 삶아준 계란을 충분히
식힌 후 같은 두께로 썰어주세요😊

6.

삶아져있던 고구마도 같이
썰어줍니다 히히
제 최애 꿀고구마..💛

7. 플레이팅

준비된 접시에 양상추를 담아주세요!
가운데에 봉긋하게 입체감을 살려서
담아주시면 더 보기 이쁘답니다😁

8.

썰어놓은 달걀,토마토,고구마를 샐러드볼
모서리에 차곡차곡 올려주세요😊

9.

급하게 생각난 그래놀라로
밑밑한 부분까지 채워주었답니다😁

10.

마지막 화룡정점으로
레지아노까지 그레이터라 갈아서
솔솔솔 눈처럼 뿌려주면 끝✌

11.

주말 브런치로 준비된 토스트와
싱글싱글한 재료로 만든 홈샐러드로
아침 혹은 점심을 드셔보시는건 어떨까요?

나른한 오후 주말에 친구 또는 가족과 함께
만들어 먹는 브런치로 화목함을 더해보시는건 어떨까요?

이 세상에서
가장 가까운 사람과 보내는 시간은
그 어떤 행복과도 비교 할 수 없는
큰 기쁨이라는 걸 알게된답니다💛

이상 쭝이의 쿠킹이였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